『한국 근대 미술을 빛낸 그림들』은 우리의 전통 미술과 서구의 근대미술이 만나 새로운 변화의 흐름을 보여주기 시작한 1900년부터 1960년 사이를 주목하고 한국적 정서 속 우리 민족의 정체성이 어떻게 발현되어 조형화되고 있는지 중점을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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