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낮잠 자는 사이에 그런 일이 있었다니, 내 아들이지만 정말 기특해. 랍비가 칭찬하고 돌아간 뒤에 소문이 나서 아들이 아주 유명해졌어. 덕분에 보석 가게도 잘되니 마음이 더할 나위 없이 흐뭇하구먼! 정제광 (MBC창작동화대상 수상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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