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관점에서 인천의 역사를 재구성하는 「문화의 길」 제6권 『노동의 기억 도시의 추억 공장』. 전방위 문화 평론가 정윤수가 ‘공장’이라는 창을 통해 인천의 근현대사를 들여다본다. 산업구조의 변화를 인천의 근현대사, 나아가 한국 근현대사라는 더 큰 맥락 속에서 검토하고 그 의미를 되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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