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동북아시아 지역의 평화를 위해 힘써 온 한일 양국 시민사회의 성과물이다. 한국어와 일본어로 공동 출판하는 두 권의 책 중에서 한국어판에 해당된다. 동북아시아 지역의 공동안보라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첫걸음으로서 '동북아시아 비핵지대'를 제안하며, 그에 대한 현실적인 구상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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