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 하나가 된 글쓰기를 시작하는 아이들!부산 산복도로 마을에서 들려오는 이야기 『부끄러움들』. 청소년 문학 시리즈 「낮은산 키큰나무」의 열 번째 책으로, 부산에서 작품활동을 하고 있는 정영선의 작품이다. 부산의 한 여자고등학교 글쓰기 반을 배경으로 네 명의 아이들이 문학 수업을 하고, 선생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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