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주인공은 작가의 상상력이 빚어낸 크고 작은 각종 '알'들입니다. 작가 케스투티스 카스파라비키우스는 특유의 상상력으로 공룡알, 타조알, 달걀 등 여러 종류의 알에 눈, 코, 입과 팔다리를 그려 넣고, 마치 살아 움직이는 것처럼 보여줍니다. 각양각생의 '알'들은 장난기 가득한 얼굴을 하고서는 신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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