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속살을 여성외교관의 섬세한 시각으로 분석한 책 이 책은 10년 가까이 지낸 중국 생활 중 주우한 대한민국 총영사관의 영사로서 근무하던 2016년 2월부터 2017년 1월까지의 외교관으로서 직접 보고 느낀 내용의 에피소드들이다. 그러나 외교관 신분의 특수성으로 인한 ‘정치적으로 적절한(politica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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