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가 더 이상 대중들에게 외면당하지 않도록 대중과 역사의 거리를 좁히고 시대 변화를 직시하는 한국사학계의 성찰적 고민을 담아낼 한국사 시리즈북 〈한국역사연구회 역사책장〉의 두 번째 책이다. 그림은 만국 공통 시대의 공통 언어로, 의사소통의 수간으로 그림만큼 좋은 것이 없다. 같은 의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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