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태인의 지적 재산이 농축되어 있는 책, <탈무드>. 이 책은 담긴 짧은 이야기들은 교훈과 재미의 두 가지 요소를 골고루 갖추고 있어, 읽는 아이들의 정서를 풍부하게 돕는다. 수많은 사람들의 일상의 지침서가 된 지혜의 이야기들은 아이들에게 많은 깨달음을 전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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