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남매의 좌충우돌 성장기! 예측불허 육남매가 빚어내는 좌충우돌 성장기. 연탄으로 난방을 하고, 물지게로 식수를 나르고, 재래식 화장실을 쓰던 시절의 서울 와룡동을 배경으로 가난하지만 행복하고 훈훈한 가족의 이야기가 삽화와 함께 실려 있다. 삽화가로 활동해온 작가가 2남 4녀 중 둘째 딸로 성장하며...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