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단편영화의 경향을 살펴보는 <한국 단편영화의 쟁점들> 세 번째. 저자들은 전주국제영화제 비평가주간을 이끌어오면서 지난 3년 동안 해마다 그 해의 한국 단편영화의 전반적 경향을 몇 가지 쟁점을 통해 접근하는 책을 내왔다. 세 번째 책에서 다룬 올해의 쟁점은 타자, 시네 다이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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