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부모에게 영어 교육 문제는 가장 큰 숙제 중 하나다. 저자는 그 해답을 영어 그림책 읽기에서 찾았다. 영어 그림책이야말로 엄마가 영어를 못해도, 영유아기 영어 교육을 놓쳤어도,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할 수 있는 영어 교육법이라는 것이다. 저자에게는 네 살 터울의 두 남매, 꽃님이와 꽃봉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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