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발해인 칭기스칸》은 칭기스 칸이 탄생한 지 850년이 더 지난 오늘날까지 누구도 그 위대한 인물의 “뿌리”를 알 수 없었다. 그런데 저자는 국내외 저명한 사학자, 교수, 전문가들 가운데 그 누구도 혼자서는 결코 해낼 수 없었던 고대와 중세, 근세에 걸쳐 기록된 동·서방의 여러 가지 어렵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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