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상식적으로 몽골인 출신으로 세계정복자라고 알고 있는 칭기스 칸의 선조는 “고구려 주몽의 후손 발해 왕족이었다”는 내용을 다룬 [고구려-발해인 칭기스 칸] 제2권. 저자는 “고려 공비의 아들 영락 황제의 명나라를 빼더라도, 고구려와 발해는 놀랍게도 고려, 금, 원, 청나라로 이어졌다”는 것이다.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