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을 통해 우리의 역사를 살펴보는 책. 미술품은 과거 역사의 단면을 눈으로 직접 볼 수 있게 해주고, 그 시대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게 해준다. 또한 그것이 만들어진 시기의 사회상을 조명해봄으로써, 그 시대의 역사상에 대한 인식으로까지 나아갈 수 있다. 이 책은 원시 사회에서 조선 시기까지의 미술 작품을...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