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두 저자는 자신들의 나이가 젊지도, 그렇다고 늙지도 않은 나이라고 이야기한다. 그래서 모든 나이를 두루 바라보며 관찰하고 살펴볼 수 있었다고 이야기한다. 그들은 자신이 방금 지나온 젊음이 무엇인지 생생하게 알고 있으며 늙는 일이 자기 인생에는 절대 오지 않을 먼 미래라고 생각하는 철부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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