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과 유머가 넘치는 따뜻한 화풍으로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 그림 작가 장 자끄 상뻬의 작품집. 그림 작가들에게는 명예의 전당이나 다름 없는 「뉴요커」지의 표지를 1978년부터 2009년까지 30년 이상 장식해 온 상뻬의 그림 150여 점이 수록됐다. 상뻬의 내면 이야기와 흥미로운 일화들을 담은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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