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권력의 부조리극에 휘말린 한 공무원의 용기있는 고백!불법 사찰 증거인멸, 그 진실을 고백하다『블루게이트』. 2012년 MB정부의 민간인 불법 사찰과 증거인멸에 청와대가 개입한 사실을 알고 이를 용기있게 폭로한 장진수 전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 주무관이 2013년 11월 대법원 판결까지 직접 겪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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