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영 장편소설 『빛의 사냥꾼』 제2권. 사건 속에 피어나는 로맨스, 반전을 거듭하는 숨 막히는 스릴러를 그리고 있다. <자유를 향한 비상구>의 정지혁과 유정현, <단 하나의 표적>의 최강욱과 서준희. 그들의 2세가 목숨을 건 치열한 사랑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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