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이자 시나리오 작가, 그리고 사진 칼럼니스트인 에르베 기베르가 자신의 죽음을 소재로 쓴 자전적 소설. 7년간 프랑스 일간지 「르몽드」에서 사진 및 영화 칼럼니스트로 활동했으며 1984년 세자르 영화제에서 최우수 각본상을 수상하기도 한 당대 프랑스 문화계의 명사 에르베 기베르. 서른여섯의 이른...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