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 미술에 한눈에 반했어요!시민 미술 단체 '늦바람'에서 일요화가로 활동 중인 시인 장세현의 『한눈에 반한 세계 미술관』. 막연히 미술이 어렵다고 생각하는 아이들을 위한 서양 미술 해설서다. 생생하게 담아낸 135점의 그림을 통해 앞 시대와 뒤 시대가 서로 톱니바퀴처럼 맞물리면서 이어받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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