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하게 그려낸 이 시대 이란인들의 절망과 희망!1979년 이란 이슬람혁명 이후 테헤란 에빈 교도소에서 정치범의 딸로 태어난 사하르 들리자니의 자전적 이야기가 담긴 장편소설 『자카란다 나무의 아이들』. 1983년부터 2011년까지 이슬람 정치체제하의 이란을 배경으로 한 저자의 데뷔작으로 전쟁과 혁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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