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살아가는 것이다”임영태 작가 7년 만의 신작 소설 [지극히 사소한, 지독히 아득한]. 오늘의 작가상과 중앙장편문학상을 수상한 임영태 작가가 오랜 침묵을 깨고 7년 만에 신작 소설을 선보였다. 작가는 이번 소설이 《비디오를 보는 남자》(1995년), 중앙장편문학상 수상작《아홉 번째 집 두 번째...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