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는 미지를 탐험하기 시작한 어린이 여러분, 여성 동시인 5인방이 꾸린 아지트로 초대합니다 김개미, 송선미, 임복순, 임수현, 정유경. 이름만으로 동시 독자들을 설레게 하는 시인 다섯 명이 모여 한 권의 동시집을 펴냈다. 미지의 시기를 지나고 있을 여자아이들에게 건네는 동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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