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배우는 성령님』은 한글과 영문을 함께 적어 구성한 이야기책이다. 아이들이 성령님을 보다 가까이에 다가갈 수 있도록,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현직 목회자인 저자는 유아들에게 성경의 올바른 가르침을 전하고자 했다. 삼위일체 하나님을 유아의 눈높이에서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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