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인트』 작가 이희영 신작 18세 애늙은이 아들, 34세 철없는 엄마 그들 사이에는 말하지 않는 진실이 있다!가족의 의미를 새롭게 살펴본 장편소설 『페인트』로 창비청소년문학상을 수상한 이희영 작가. 그가 이번에는 ‘보통의 의미’를 묻는 작품으로 돌아왔다. 『보통의 노을』은 평범한 삶을 꿈꾸지만...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