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카운슬러’가 알려주는 나의 소중한 반려견과 행복하게 사는 법현관문을 열면 당신을 애타게 기다렸다는 듯이 꼬리를 흔들며 달려옵니다. 경계심이 매우 강하고 아무에게나 꼬리를 흔들지 않지만, 당신 앞에서만큼은 배를 보이며 곯아떨어져 잠들기도 하고, 부르면 한달음에 달려오죠. 아무리 배가 고파도...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