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제와 이데올로기의 프레임을 넘어 당대 문화와 예술을 통하여 ‘살아 있는’ 신중국을 경험한다! “중국은 왜 여전히 ‘편견’과 ‘혐오’의 대상이 되고 있는가?” 혁명기의 포스터에서 포스트혁명 시대의 팝아트까지 예술과 사회, 예술과 정치의 관계와 그 아포리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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