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애의 시집 『시계의 혓바늘』. 《고래뼈에 든 바람》, 《그 붉은 열매는 나를 토해내었다》, 《어치의 잠 속에 든 비늘》, 《그림자 놀이》, 《새울음소리 살을 뚫고 자라고 있다》 등 다양한 시를 수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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