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과 현대 미술을 넘나들며 기나긴 시간의 여성사를 미학적으로 풀어내다!베를린 훔볼트대학에서 미술사와 젠더학을 공부하고 10여 년 동안 관련 강의를 해온 조이한이 인문학적 통찰과 날카로운 문제의식을 거침없는 글쓰기로 이제 거부할 수 없는 시대의 흐름이 된 페미니즘과 젠더 이슈를 문화의 최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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