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양 사상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철학자들의 사상을 한 편의 소설로 풀어낸 「탐 철학 소설」 제15권 『프롬, 사랑의 고수가 되다』. 많은 사람들이 사랑은 누구나 겪게 되는 즐거운 감정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그런데 독일의 정신분석학자이자 사회심리학자인 에리히 프롬은 자신의 저서 《사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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