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기 위해 살고, 굴복하지 않으려 죽다! 버지니아 울프, 그리고 열네 편의 작품을 만나다 탁월한 작가이자 페미니스트로 정평이 난 버지니아 울프. 그런데 우리는 어쩌면 ‘버지니아 울프’라는 이미지에 시선을 빼앗겨 그녀의 본모습을 보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울프는 ‘의식의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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