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과 함께 떠나는 19세기로의 여행 그림 속에 담긴 또 하나의 세계를 살펴보는『그림으로 읽는 세상』시리즈. 그림은 세상으로 열린 창이자 세상을 비추는 거울이다. 그림은 쉽게 세상의 진실을 보여주지 않지만, 세상은 그림을 '읽음'으로써 비로소 제 모습을 드러낸다. 이 책은 화가 자신도 미처 깨닫지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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