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에서 저자는 엄위로우신 하나님에 대한 공포의 두려움을 하나님에 대한 사랑과 너무나 확연하게 구분한다.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은 모든 죄가 엄정한 형벌을 가져온다는 점을 인식하는 데서, 그리고 하나님에 대한 사랑은 아들의 은혜로 말미암아 우리가 하나님의 가족으로 입양되었다는 의식에서 비롯됨을...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