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복 전 장관, 공직 사회 혁신 위해 영조 시대 ‘청백리’ 삼산 이태중(李台重) 호조판서를 불러내다!영조 시대 ‘청백리’ 삼산 이태중의 청렴 강직했던 일대기를 왕조실록과 승정원일기, 그와 교류했던 인물들의 시와 간찰 등 문집들을 통해 복원해낸 책이다. 삼산 이태중은 선비로서 명분과 대의에 맞지...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