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돈, 사라진 사람... 은행 안에 괴물이 있다! 금융과 기업의 세계를 미스터리 소설로 엮어냄으로써 금융 미스터리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일본 작가, 이케이도 준의 대표작. 은행 내 현금 분실에 얽힌 미스터리 사건을 다루고 있는 소설의 사건 사이사이에는 다양한 인간 관계가 얽혀 있다. 출세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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