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과 일본의 여러 도시를 돌아보며 얻은 생생한 자료로 잘된 도시 디자인을 살펴본 책이다. 도시의 얼굴이 경쟁력'이라는 전제 아래 도시 디자인과 도시 마케팅,도시 브랜드 구축 간의 연계성을 도시 별 사례를 통해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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