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동안 사랑의교회 청소년 사역자로 활동한 지은이가 들려주는 희한한 교회 개척담을 책으로 엮었다. 목회 초년생이 "왜 이 시대에 아직도 교회 개척이 필요할까?"라는 문제를 놓고 치열하게 고민하는 모습을 담았다. 어느 교회가 지금껏 달려온 이야기, 함께 울고 웃었던 사연 등을 목사의 고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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