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이는 빛깔, 아득한 우주에 드리운 이미지의 울림 음유시인 이적의 두 번째 그림책 음유시인 이적의 두 번째 그림책이자, 딸을 향한 사랑을 엿볼 수 있는 다정한 그림책입니다. 별에 대한 그림책을 만들어 달라는 딸의 말에 그 자리에서 ‘별과 혜성 이야기’를 지었다지요. 아빠가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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