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벌이 페이크북]은 진로나 직장생활에 대해 ‘긴 호흡’을 강조한다. 이제 막 사회의 울타리에 들어오려 하거나 이미 진입한 청년층에게 ‘긴 호흡’의 태도는 당장의 해법을 주지 못할 수도 있다. 하지만 공감을 얻는 것이 항상 정답은 아니다. 직업이나 진로에 대한 결국 정답은 ‘긴 호흡’으로 귀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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