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삶이다, 존재의 미학이다 철학자 미셸 푸코가 자신의 삶을 하나의 작품으로 끌어올리는 기술을 말한 존재의 미학에 관하여 고찰한 책. 2003년 겨울부터 3년간 계간『신생』에 글을 써왔던 것을 모아 엮었다. 작품으로서의 삶과 삶으로서의 작품을 그려보기 위한 삶과 아름다움이라는 나침반을 들고 떠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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