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위한 그림책 읽기가 아닌 온전히 나만을 위한 그림책을 읽는 시간!아들 셋을 키우는 엄마가 누군가의 위로가 절실한 순간 그림책에게 위로받고 힘을 얻었던 시간들을 포착한 농도 짙은 기록 『그림책이 있어서 다행이야』. SNS ‘엄마의 그림책’을 통해 그림책을 소개하며 엄마의 시간을 공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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