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의자, 비전과 철학이 담긴 오브제백 년 전에 탄생한 토네트 의자가 21세기 서울의 가장 트렌디한 카페에 놓여 있고, 제2차 세계대전 이전에 탄생한 알바 알토의 파이미오 암체어와 마르셀 브로이어의 바실리 체어는 지금도 가장 핫한 아이템으로 인기를 끈다. 유행이 지나면 사정없이 버려지는 소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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