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1935-1965 일본 문화인류학자의 30년에 걸친 제주도 보고서』는 문화인류학적 입장에서 살핀 제주도 보고서이다. 이 책은 1930년대 제주를 손에 잡힐 듯 생생하게 보여주는 책으로, 섬의 지질과 동식물 분포 같은 자연환경에서부터 신화와 역사, 사람들의 의식주를 비롯해 종교, 언어, 풍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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