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아마도 ‘열정’과 ‘공감’, 그리고 ‘연대성’의 산물일 것입니다. 진리에 대한 끝없는 열정과, 깊은 이해와 신뢰에서 비롯된 공감, 그리고 공저자들 간 진정어린 유대감이 없었다면 본서는 출간되지 못했을 것입니다.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보기 드문 법률가들의 공동작업이 이토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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