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지」의 마지막 책 드디어 출간이 시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을 위한 ‘성경 옆의 성경’ [메시지 구약: 시가서]. 「메시지」는 교인들에게 성경을 읽게 해주려는 한 목회자의 열정에서 시작되었다. 거리와 시장과 식탁에서 사용하는 언어, 가족과 친구와 동료들과 사용하는 일상의 언어로 쓰여 1년에...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