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긋하게 하나씩 알아가는 우리 땅의 산나물! 느림과 여유의 미학을 함께 선사하는 산나물 책『느긋하게 친해져도 괜찮아 산나물 421』. 저자가 직접 전국의 산과 들을 찾아 다니며 발품으로 기록한 우리 땅 산나물 견문록이다. 20년이라는 시간을 산나물과 함께한 저자의 글과 사진을 만날 수 있다. 산나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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