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6년 런던에서 출생한 작가의 장편소설. 인간의 뜨 거운 열정을 찬양하는 비극적이면서도 유쾌하고 지적 이면서도 에로틱한 소설. 주인공 나는 양치기라는 뜻 의 `초바나코스`라는 이름을 지닌 장님. 시장에서 타 마타를 파는데. 어느날 니농이라는 여자손님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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