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감고 봐. 어둠과 빛을. 하나 없이는 다른 하나도 있을 수 없지.”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 작가 안나 회글룬드의 우정과 신뢰, 성장에 관한 이야기● “모든 것을 보는 것을 참을 수가 없어요” : 스웨덴의 대표적인 작가 안나 회글룬드의 현대판 우화 먹을 것을 찾아다니던 개가 매립지의 쓰레기 더미 위에서...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