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최저등급에 머물러 있던 열등생이 9개월 만에 도쿄대에 합격할 수 있었던 공부 비법을 정리한 것이다. 시험공부도 주료 벼락치기로 하던 저자는 어려서부터 ‘꾸준히 노력하는 것’이 가장 힘들고 어려웠다고 하지만 공부의 효과를 확실히 내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이 ‘꾸준함’이라고 전한다....
[NAVER 제공]